매주 목요일 ‘고혈압’ 강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2 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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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보건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이달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구민들에게 고혈압의 이해와 올바른 관리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고혈압 치료 경험률은 63.2%이며, 그 중 계속 치료율은 61.8%로 나타나고 있다. 약물치료로 혈압을 적정수준 유지하고 있는 환자의 비율은 전체 환자 3명중 1명이다.

현재 구내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9.4%이며, 고혈압 유병률은 인구 1000명당 56명으로 서울시 53명보다 높다.(‘05서울시민지표조사)

이번 교육에는 전문 강사가 초빙, ▲고혈압의 이해와 합병증의 관리 ▲웃음치료 와 스트레스관리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고혈압측정 및 자신의 건강수치를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기인하므로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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