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사이트 ‘도토리’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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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조상땅·재개발사업 정보등 제공… 오는 5일 서비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부동산종합정보 포털사이트인 ‘도토리’의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 5일부터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부동산 정보사이트는 부동산과 관련된 정보를 각 기관 또는 부서마다 독자적으로 구축, 개별 사이트에서 운영해 부동산 정보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관련정보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한 것.
도토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대법원의 등기부등본 발급·열람 등 등기부 관련사항 ▲국토해양부의 부동산실거래가 신고사항,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토지규제 관련사항 ▲국세청의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 관련사항 ▲서울시의 뉴타운, 재개발사업, 부동산중개수수료 계산 등 부동산정보 관련사항 ▲아파트 실거래가 등 부동산 시세정보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 기타 취·등록세 등 지방세 관련사항 ▲개별공시지가·단독주택가격 등이다.

이번 부동산 정보사이트 구축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 16개 분야 약 100여종류 이상의 업무를 통합 구축·운영함으로서 민원인들이 그동안 여러 사이트를 찾아 다녀야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쉽게 부동산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여기서 도토리는 누구나 손쉽게 찾을 수 있고 도봉구를 대표할 수 있는 도봉구종합부동산정보서비스(DobongGu Total Land Information Service)의 약칭이다.

이번 도토리 시스템을 마련한 관계자는 “보통 별도의 포털사이트 제작에 2500여만원의 예산이 수반되지만 관련 직원들의 토론과 업무개선 노력, 전산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홈페이지 디자인 선정 및 배너연결작업 등을 예산 없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 개편작업을 통해 대표적 부동산전문사이트로 거듭 업그레이드 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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