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종합대상 ‘성동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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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신뢰 경영 대상’ 평가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아시아경제 이코노믹 리뷰에서 주최한 ‘2008 대한민국 신뢰 경영 대상’ 평가에서 공공부문 綜合大賞 기관으로 선정됐다.

1일 구에 따르면 2008 대한민국 신뢰 경영 대상은 한국윤리경영학회장 등 각계 전문가가 공공기관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CEO의 경영철학, 투명성, 고객 만족 노력, 사회적 책임성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 대상 기관을 선정한 것.
평가결과 총 9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공공부문에서는 성동구가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전북 김제시와 전남 함평군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또한 기업부문에서는 국민은행이 종합대상을, 대한항공, 신한카드, 현대택배, 한국투자증권, 비케이 전자 등 5개 기업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성동구는 민선4기 출범이후 지난 2년 동안 이호조 구청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구민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는 구정 ▲구민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구정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성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해 공공기관의 신뢰 경영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지난 2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호조 구청장은 “도시시설, 교육, 복지, 생활문화 선진화 등 성동구민의 기본적인 여망을 충실히 구정에 반영하여 앞으로 더욱 신뢰받는 성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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