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오리농가 720곳 자금 ‘숨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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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긴급경영안전자금 65억 지원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내 닭·오리 취급업체에 AI 긴급경영안전자금 65억원을 지원한다.

1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지역내 닭·오리를 유통·판매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약 720개 업체다.

자금규모는 최고 65억원을 신용보증부로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조건은 운전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 이내다. 금리는 ▲연 5% 내외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 ▲융자신청 기간은 2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다.

지역경제과에서 접수 받으며, 기타 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및 솔이컴사이트(www.solicom.go.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축산 농가는 정부에서 보상금을 지원받지만 이들 유통·판매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위로금조차 받을 수 없음에도 피해는 직접적으로 받고 있어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자금마련에 발 벗고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의 (410-336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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