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강좌 수강생 동아리활동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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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동아리 등록제 운영… 분기별로 최대 20만원 후원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양강좌 수강생들의 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섰다.

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동아리를 만들어 각종 대회 참가, 공연, 봉사활동시 소정의 지원금을 후원하는 ‘동아리 등록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동아리 등록제는 각종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평소 연마한 실력을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익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동아리 활동지원을 위해 1개 동아리당 분기별로 최대 2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한편 이들의 공연 및 봉사활동을 원하는 타 기관이나 단체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현재 무한걸스 에어로빅팀, 전통민요 동아리, 동화사랑 모임, 사군자 교실 동아리 등 총 8개 동아리가 등록돼 있으며 12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경로당, 복지관, 고아원 등을 방문해 무료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는 배운 실력을 뽐내고 자아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동아리의 계속적인 발전을 위해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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