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노인들 찾아 ‘위문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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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원봉사센터, 다일공동체·쪽방촌 방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지난 24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다일공동체(동대문구 전농동 소재) 노인병동과 쪽방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족봉사단에서 동대문구 전농동에 소재한 다일공동체를 방문해 시설 청소 등 노력봉사 활동을 펼치고 푸른꿈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5명과 동문교회 관현악단 4명이 함께 참여, 노인들에게 춤과 노래, 연주 등 위문공연을 했다.

또한 쪽방촌을 방문해 저소득 노인들의 생활실태를 실제 보고 경험해보는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는 노력봉사뿐 아니라 위문공연과 작은 선물이 함께 전달돼 노인병동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쪽방촌 견학 등을 통해 노인문제의 심각성 등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보게끔 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490-3827)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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