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대축제 성황리 막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04: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한인수 구청장·주민등 1500명 참석 제8회 금천구 자원봉사 대축제가 30일 오후 2시 금빛공원에서 개최된 마무리행사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에 따르면 제8회 금천구 자원봉사 대축제는 ‘즐거운 소통과 공감으로의 초대’을 주제로 22일간 진행됐다.

이날 마무리행사에는 한인수 구청장, 안형환 국회의원 등 지역내 주요인사와 자원봉사자 및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총 40곳의 자원봉사캠프 및 단체들이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을 홍보하는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했다. 제2부에서는 주민들의 소망을 종이에 적어 사과모양 풍선을 나무에 걸어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희망사과 나무 만들기’, 사물놀이 및 실버악단의 ‘축하공연’, ‘세계요리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축제 기간 동안 각 캠프별로 진행된 운영프로그램이 심사돼 우수 캠프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됐다. 제3부는 자원봉사자 및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sing a song’, ‘세계요리 시식’,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금빛공원 야외무대에서의 가족영화 ‘서울이 보이냐’ 상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며 기쁨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내년에도 더욱더 뜻 깊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살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839-136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