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간병등 봉사활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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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난향봉사대 지난해 9월 ‘난초의 은은한 향처럼 남모르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발족된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신림12동 지역 봉사단체인 난향봉사대가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가진 60여명의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난향봉사대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지역내 저소득 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이·미용, 전기설비, 집수리, 청소, 간병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매월 정기적으로 이발사, 헤어디자이너 출신의 봉사자들이 동 주민센터에서 이·미용 봉사를 하는 것은 물론 격월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난향봉사대의 우수한 자원봉사 활동이 타 자원봉사대까지 전파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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