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수학여행비 대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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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중·고등학생들 144명 대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는 지역내 7개 중·고등학교 144명 저소득 청소년에게 수학여행경비를 지원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올 1월17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간 협약사항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에 지원되는 사업비는 총 1044만2000원이다.

학교별 지원내역은, ▲중앙여자중학교 41명 148만원 ▲동명여자중학교 21명 150만원 ▲정원여자중학교 20명 150만원 ▲홍은중학교 19명 145만원 ▲신연중학교 11명 150만원 ▲인창고등학교 12명 150만원 ▲명지고등학교 20명 150만원이다. 학교별 수학여행 시기에 맞춰 지원된다.

이범주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에 지원에서 제외된 10개 학교는 내년 상반기부터 지원할 예정”며 “단순한 생계지원을 지양하고 수요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특수사업을 꾸준히 개발·지원함으로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주민 복지증진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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