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봉 근린공원등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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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민들에 개방 중구(정동일 구청장)는 구비 2억5000만원을 들여 정동 배재어린이공원과 신당5동 무학봉 근린공원의 정비 공사를 마치고 다시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1일 구에 따르면 배재 어린이공원은 벽천을 비롯해 등의자 16조, 표석 1식, 체력단련시설 4조 등 노후 시설이 정비됐으며, 플랜터(화단의 벽 테두리)가 보수됐다.

공원 전반에는 소나무 등 8종 4146주의 꽃나무가, 벽천에는 꽃창포ㆍ부처꽃ㆍ사사ㆍ물억새ㆍ부들ㆍ수련 등 다양한 수생 식물이 식재됐다.

무학봉 근린공원에는 2세트의 체련단련시설이 새로 들어섰다. 아울러 살구ㆍ이팝나무 등 교목 42주와 회양목ㆍ산철쭉ㆍ수수꽃다리 등 관목 1000주, 그리고 구절초ㆍ말나리ㆍ붓꽃ㆍ비비추ㆍ옥잠화ㆍ원추리ㆍ하늘나리 등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됐다.

구 관계자는 “배재 어린이공원과 무학봉 근린공원이 산뜻하게 시설이 정비됨으로써 더 없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돼 아침저녁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편안하고 아름다운 쉼터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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