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0월중순까지 파리·모기 방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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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등 살균소독도 진행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가 모기, 파리 등 각종 위생해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이달부터 오는 10월 중순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구는 지역내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인 하수구, 빗물받이 등을 대상으로 휴대용 연무소독기를 이용해 각 동을 순회하며 소독작업을 펼친다.

특히 구는 이번 방제 작업에서 연막소독 대신 친환경 연무소독을 벌인다.

또 빗물펌프장과 쓰레기적환장, 수풀지역은 동력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집수정, 유수지 등에 대해서는 모기유충 방제활동을 병행한다.

아울러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공중화장실에 대한 살균소독도 함께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하절기 동안 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위해 ‘방역민원 빨리처리반’을 운영하는 등 구민불편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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