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기 친환경으로 잡아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7: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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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독방법 개발 모기유인 살충기도 설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하절기 방역소독을 친환경적으로 하기위해 연기 없는 소독을 실시한다.

1일 구는 기름에 살충제를 섞어 열을 가해 소독하는 기존의 방식은 유황성분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어 물에 소독약품을 첨가해 뿌리는 친환경방식의 소독방법을 개발해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친환경 소독방식은 가열식 연막소독방식에 비해 연기가 전혀 없어 주변이 연기로 덮여 시야를 가리는 일이 없으며, 모기 등 위생해충에 대한 살상력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구는 친환경 방역소독방식으로 지역내 주택가 주변 물이 고인 곳을 집중 소독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와 빌딩, 다중이용시설의 지하정화조에는 모기유인살충기를 설치해 사계절 모기방제가 가능토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는 친환경적인 방역사업을 통해 전염병 방지는 물론 환경오염이 없는 건강한 지역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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