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예방·관리법 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9 1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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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달 2일까지 당뇨교실 참가자 모집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가 구민들의 당뇨병 관리와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당뇨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내달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당뇨교실은 6월3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보건소에서 열린다.

당뇨교실은 순천향대학교병원 전문의를 비롯해 보건소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이 강사로 나서 ▲6월3일 ‘당뇨의 이해와 관리’ ▲10일 ‘당뇨의 식사요법’ ▲17일 ‘당뇨의 운동요법’ ▲24일 ‘당뇨의 스트레스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당뇨교실 4주 모든 과정에 참가한 주민들에게 수료증을 비롯해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계속적인 운동과 식이처방이 필요한 주민들에 대해서는 운동처방사와 영양사로부터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당뇨교실은 최근 사회환경과 식생활 변화로 인해 당뇨병의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된다”며 “당뇨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방법, 최근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교실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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