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무한청춘’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9 1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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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치매지원센터, 노래교실·송편빚기등 다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치매지원센터가 올해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노인들의 여가활동과 치매예방을 위한 무한청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 및 신체활동, 여가활동 등을 통해 지역 노인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노인들에게 여가활동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시에 치매예방의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짜여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과 4월 ‘음식만들기’와 ‘마술공연 및 마술배워보기’가 펼쳐진 데 이어, 이달 28일에는‘노래교실’이 열렸으며 내달에는 댄스교실을 비롯해 한지공예, 영화감상, 송편빚기 등의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이와 같은 주요 프로그램 외에도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돕기 위해 매월 신체계측, 치매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 체조, 기억력 및 집중력 훈련 등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노인은 하월곡동(지하철6호선 월곡역 2번출구) 성북트리즘빌딩 내 ‘성북구 치매지원센터’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1시30분까지 방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 프로그램들을 접목시킴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치매에 관한 정보를 얻고 예방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연 ‘성북구 치매지원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예방교육 ▲치매환자 인지재활치료 등을 통해 노후를 아름답게 보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문의 (918-2223)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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