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주부 백일장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9 18: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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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총 500명 참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31일 오후 1시 경희궁(신문로2가 소재)에서 백일장을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백일장은 자라나는 청소년과 자녀를 키우는 주부들이 문학을 쉽게 접하고 습작 등을 통해 문학의 이해력을 높이고, 향토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는 것.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문화원과 현대문화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백일장은 시와 수필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지난 13일부터 종로문화원에서 참가신청을 받아 청소년 300명, 주부 200명으로 총 500명이 참가한다.

백일장의 주제는 3개를 선정해 당일 발표하며, 입상자는 내달 중 구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한다. 청소년부와 주부부로 나눠 시상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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