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문성을 갖춘 기능부서 위주로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재해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점검은 재개발·재건축공사장 6곳, 무허가 건물 밀집지역 1곳, 공원·녹지대 등 취약지역 9곳 등에 대한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균열, 안전시설 설치여부, 위험절개지 토사유출, 축대담장·옹벽 등 균열상태, 건축공사장 주변 소음 및 분진관련 민원여부 등을 실시했다.
김경규 부구청장은 “그동안 수해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관의 주도에서 벗어나 주민들도 주변지역 점검에 적극 나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에는 수방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수방대책 보고회’를 가졌으며, 이번 간부 합동순찰시 지적사항 등은 본격적인 장마 전 모두 완료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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