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간부공무원들 재건축공사장등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9:44: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풍수해 취약지역 보완에 만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28일 오후 김경규 부구청장을 비롯한 건설교통국장 및 시설물 관리부서장·동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전문성을 갖춘 기능부서 위주로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재해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점검은 재개발·재건축공사장 6곳, 무허가 건물 밀집지역 1곳, 공원·녹지대 등 취약지역 9곳 등에 대한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균열, 안전시설 설치여부, 위험절개지 토사유출, 축대담장·옹벽 등 균열상태, 건축공사장 주변 소음 및 분진관련 민원여부 등을 실시했다.

김경규 부구청장은 “그동안 수해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관의 주도에서 벗어나 주민들도 주변지역 점검에 적극 나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에는 수방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수방대책 보고회’를 가졌으며, 이번 간부 합동순찰시 지적사항 등은 본격적인 장마 전 모두 완료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