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할아버지…’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9: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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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시설공단, 구민 우수아이디어 포상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구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1차 제안 응모 접수 결과 총 55건의 제안 가운데 2건을 우수제안으로 최종 선정, 26일 포상했다.

28일 공단에 따르면 우수제안은 남미정(거여2동)씨가 제안한 ‘책 읽어주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김세홍(거여1동)씨가 제안한 ‘거마도서정보센터 휴무일 조정’이다.

‘책 읽어주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도서관에서 부모를 대신해 시간마다 교대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것이며, ‘거마도서정보센터 휴무일조정’은 도서관 휴무일을 겹치지 않게 조정함으로써 이용의 편의를 도모하자는 제안이다. 현재 거마도서정보센터와 송파도서관 휴무일은 매월 2, 4주 화요일로 같다.

공단은 이번 응모에서 채택된 우수제안 및 수상대상에서 제외된 제안에 대해 해당 소관팀에서 재검토, 구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구민 제안 수상대상 2건을 제외한 53건에 대해 감사의 의미로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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