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어린이집 알뜰 바자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7: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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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 쉼터와 대강당에서 ‘제10회 종로구어린이집 알뜰 바자회’를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는 어린이들에게 절약정신과 재활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 나누기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에서 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시하는 시장놀이를 어린이,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바자회로 확대한 것.

종로구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지원보육시설 31곳 어린이집 어린이, 학부모, 교사,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취급물품은 의류, 신발, 완구, 서적 등 일상용품과 문구류이며, 학부모, 주민, 구청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손질한 후 판매한다.

아울러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 한마당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집 원장과 구청 공무원들의 기증품 판매코너 설치와 먹거리 장터를 병행 운영해 판매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와 장학기금 적립에 사용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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