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제7구역 주택재개발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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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 이주·철거 시작… 내년초 착공 서울시 2차 뉴타운사업지구인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뉴타운지구 내에 위치한 전농 제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최근 사업계획 인가를 받은 전농 제7구역은 2005년 1월15일 뉴타운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지난 22일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됨에 따라 그동안 조합원들 간의 이해관계로 사업진행이 지지부진하던 뉴타운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역은 전농동 440번지 일대 부지면적 10만5947㎡에 지상최고 21층 아파트 38개동 2424가구를 건립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구역내에 우수고(특목고) 및 공원, 녹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있어 교육ㆍ문화ㆍ녹지가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환경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구는 내달부터 조합원 이주 및 철거를 시작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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