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물가의 날에는 시민단체, 물가모니터,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지역내 전철역, 사거리, 시장입구 등에서 물가안정과 원산지표시, 가격표시, 소비자 보호 등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먼저 구는 4700여곳에 이르는 개인서비스 업소의 가격과 12개 시장의 장바구니 물가를 조사하게 된다.
조사결과 가격을 인하한 업소와 인상한 업소에 대해서는 구 홈페이지에 게시, 주민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물가를 인하한 업소에 대해서는 구청장의 감사서한문을 발송해 물가안정을 정착시키고, 인상한 업소에 대해서는 협조요청 서한문을 발송해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한 달에 하루만큼은 적극적으로 물가관리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 직접 나가서 물가를 조사하는 등 물가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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