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이날 장학금은 중학생 25명과 고등학생 34명 등 총 59명이 받는다. 이들에게는 1/4분기와 2/4분기분 등록금 11만8800원(중학생)과 88만6200원(고등학생)이 전달된다.
이들은 5월29일 현재 통장직을 보유하면서 지역발전, 반상회, 운영, 질서·환경개선, 선행 및 주민 화합에 공이 있는 모범 통장의 중·고등학생 자녀들이다.
구는 생계가 곤란한 통장의 자녀와 선행·모범표창을 수상한 통장의 자녀를 심사해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동일 구청장은 “통장들이 동행정 일선에서 열심히 해 준 덕에 중구가 살기 좋은 고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새로운 행정환경과 다양한 주민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통장의 역할과 위상을 새로이 정립하여 ‘일선 동행정의 보조자’ 및 ‘지역사회 리더’로서 바람직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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