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지아주 케네소 주립대학 관계자 6명 성동구 내일 방문 ‘영어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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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캅 카운티 소재 케네소 주립대학 관계자 6명(남 2, 여 4)이 30일 성동구를 방문해 7월31일까지 학부모 및 직원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학교영어 봉사활동 등을 펼친다.

28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 23일 성동구 대표단이 캅 카운티 정부방문 시 케네소 대학총장 Daniel S.Papp와의 면담을 통해 앞으로 정례적으로 어학연수 등의 상호 교류활동을 하기로 합의해 추진된 것. 구는 지난해 10월23일 캅 카운티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에 방문하는 케네소 주립대학 관계자들은 초·중학교 영어지도 봉사활동(영어수업, 방과후 활동, 교사연수, 캠프, 잉글리시 존 운영 등)을 펼칠 예정이며, 청소년 홈스테이를 실시해 국제적 공감대 형성과 서로간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지역내 대학 및 고교, 청계천, 경복궁, 인사동, 민속촌 등 문화체험 등을 통해 유대관계도 강화한다.

올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서는 지역내 청소년 및 직원, 자녀 등을 선발해 케네소대학에서 어학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매결연을 체결한 무학여고와 캅 카운티 포프 하이수쿨 간 어학연수도 학교에서 별도로 추진한다.

한편 구는 구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2~3명 선발, 애틀랜타 한인회가 내년부터 실시할 청소년 스마일프로젝트(Service, Mentorship, Internship, Leadership, Empowerment)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청소년 스마일프로젝트는 애틀랜타 및 조지아주 정부 및 기업체에서 6~12개월 동안 실습하는 프로그램.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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