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체납시세 정리평가 결과 최우수구 ‘은평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9: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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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2억원 받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난 19일 서울시에서 평가한 과년도 체납시세 정리 평가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인센티브 2억원을 받았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는 38세금기동팀을 중심으로 구청 전직원이 지방세 체납 징수를 추진한 결과다.

구는 고액체납자 소유의 압류부동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했으며, 견인된 체납차량은 인터넷 공매하거나 번호판을 영치했다. 지방세 3회 이상 체납자의 관허사업 제한을 요청하는 등의 방법으로 2007년 한해 동안 48억90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특히 구는 체납정리기간 중 고액체납자 일제정리 계획을 수립해 일정액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동산과 부동산의 압류예고 및 차량의 공매 예고서를 발송해 납부를 독려함과 동시에 지방 거주 100만원 이상 체납자는 거주지를 방문해 유체동산 압류 및 차량견인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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