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의료지원 ‘한뜻’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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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중앙대병원 협력 협약 체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7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앙대학교병원과 의료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 3월 양측의 실무 접촉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에 대한 의료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주민건강증진 향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주요 협약사항은 ▲저소득계층 자선 진료사업 논의 ▲현재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토피교실’, ‘만성 질환자교실’, ‘고위험 임산부 관리교실’ 프로그램 진행시 중앙대학교병원 전문의강사 초청강연 등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강좌 지원 ▲중증치매환자 등의 진료시 구에서 진료비의 일정금액을 지원해 치매·정신질환관리 체계구축 ▲비만·금연 등 지역보건사업 자문 및 의학정보 제공, 기타 보건소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진료서비스 등 상호 필요사업에 대해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인수 구청장, 김대영 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 박병완 보건소장, 김찬 주민생활지원국장, 황의재 건강생활실천협의회장 등 구청관계자와 장세경 중앙대학교병원장, 양갑필 진료협력센터장, 김복순 간호부장, 윤광열 원무과장, 이경은 사회사업과장 병원관계자 등 양측 실무단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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