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공원서 젖소우유 짜볼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9: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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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 1일 ‘목장체험행사’ ‘도심 속에서 목장체험 즐기세요!’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6월1일 세계 우유의 날을 맞아 지역내 파리공원에서 목장체험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와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리는 것으로 추재엽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세계 우유의 날 기념식, 목장체험코스, 시식 프로그램, 교육 및 학습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체험 행사로는 ▲젖소 우유짜기 및 건초 먹이기 ▲우유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젖소 로데오 타기 ▲젖소 생성과정 전시 ▲우유요리 시식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 사생대회 등이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이날 행사는 지역내 공원을 단순한 쉼터의 기능으로만 활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우유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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