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법률상담위원 3명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8: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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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매주월요일 상담실 운영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29일 오후 5시 구청장실에서 신규 상담위원인 권성환·고정한 변호사, 권형운 법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 2004년 7월부터 4년 동안 무료 법률 상담위원으로 활동하다 사임한 전선룡 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에 따라 중구의 무료 법률 상담관은 현재의 7명(변호사 4, 법무사 3)에서 사임한 전 변호사를 제외하고 9명(변호사 5, 법무사 4)으로 늘어난다.

중구 무료 법률 상담실은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구청 본관 4층 제도개선실에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상담위원이 늘어남에 따라 현재 2달에 3회 정도 참여하는 기존 상담위원의 상담에 따른 시간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고 심도 있는 민원 상담을 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1996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무료법률상담실은 2008년 4월30일까지 모두 427회 열려 3358건을 상담했다.
구는 법률상담 대상 및 상담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서울시 중구 무료법률상담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올 1월부터 시행한다.

한편 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2~6시 구청 본관 6층 건축과에서 무료 건축법 상담실도 운영한다. 건축사 6명이 나서 건축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문의 (2260-131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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