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영양관리 설명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8: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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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늘 열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8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2008년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일정기간 무료공급, 영양교육 및 식생활 상담, 정기적 영양평가를 실시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영양플러스) 사업이다. 이 사업은 현재 서울시 14개 자치구를 비롯한 전국 107개 보건소에서 제공된다.

대상자들은 총 206명으로, 임산부 41명(20%), 영아 38명(18%), 유아 127명(62%)이다. 이 중 빈혈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는 37%, 저체중 및 성장부진 영유아는 74%, 식사섭취상태가 불량인 대상은 31%를 차지하고 있어 건강한 영양상태 유지가 중요한 시기인 임산부, 영유아에게서 실제로 영양위험인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대상자들에게 공급되는 식품패키지 샘플 및 영양교육도구, 모자보건 관련 패널도 전시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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