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1경로당’ 오늘 결연 맺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9: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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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경로당 대표등 참석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역내 결연신청 기업체 31개와 29곳의 경로당이 결연을 맺는 ‘1사 1경로당’ 결연식을 27일 오후 3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갖는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날 결연식에는 결연신청 기업체 관계자, 경로당 대표 등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 용산구 상공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대표와 경로당 회장간에 서명 날인 후 증서를 상호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결연식은 기업체에는 지역 사회 봉사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경로당 노인들에게는 건강한 삶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1사 1경로당 사업의 참여 기업체는 경로당 운영비 지원, 시설 개보수, 기타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다.

참여 기업체는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 용산관광버스터미널(주), 해밀톤관광(주), (주)크라운관광호텔, 삼성여객(주), (주)신세계이마트, (주)아모레퍼시픽, (주)대희건축, (주)보성엔지니어링, 현암건설사업(주), (주)금영, 사회복지법인 한우리재단, (주)에쓰터세미콘, 삼보이엔씨(주), 케이디엔티정보, 한국마사회 용산지점, KT원효지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주)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 등이다.

또 중대부속 용산병원과 한화개발(주)은 지역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인들의 건강검진 및 경로당 순회 중식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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