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가 안정 캠페인 오늘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8:3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 음식점 서비스교육·부당요금인상 금지 결의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지역경제난을 헤쳐 나가고자 27일 위생 서비스 향상 교육과 음식물가 안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벌인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최근 원유 및 곡물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불안이 지속돼 음식물가 안정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노원역 문화의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후 3시부터 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문화의 거리 주변 식품접객업주 12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와우시대-왜 CS인가’란 주제로 위생 서비스 향상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 신라호텔 서비스 교육원 교수와 차장을 역임하고 현재 성균관대 생활과학대학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서비스테크 유희철 대표가 강사로 나서 문화의 거리 CS실천사례보기, 호텔서비스의 음식점 접목, 청결 및 위생 친절서비스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한국음식업중앙회 노원구지회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결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답 ▲식품위생법 준수로 위생 수준 향상 ▲친절 서비스로 문화의 거리 조성 적극 동참 ▲부당한 요금 인상 금지 등 물가 안정과 위생 서비스 향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다짐의 시간을 가진다.

이후 노원역 문화의 거리로 이동해 음식물가 안정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음식 물가 안정과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가 안정을 통해 주민생활 편의를 도모하고자 기획한 것으로 나아가 문화의 거리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전반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