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충방제 팔걷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8: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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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새마을방역봉사대 출범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난 23일 홍제3동 문화공원에서 ‘2008 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을 가졌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현동훈 구청장, 이한배 새마을지도자 서대문구협의회장, 김다순 서대문구 새마을부녀회장과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절기에 많이 번식하는 해충과 주요전염병 매개모기를 방제하기 위한 방역활동을 전개해 건강한 여름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날 발진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동안 전염병 예방을 위해 각 동별 주 1~2회 노후주택 밀집지역, 고지대, 하천변 등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이한배 새마을지도자 서대문구협의회장은 “이상 고온현상으로 각종 전염병이 예년보다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조기 발생을 막기 위한 사전 방역활동을 활발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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