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가족축제 웃음꽃 만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5 18: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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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촬영부스등 설치...가정의 달 문화행사 큰호응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먼저 24일 성내천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아이들의 체험 놀이터가 마련됐다. 성내천 물놀이장(동아일보 문화센터 맞은편) 주변으로 다양한 부스가 설치됐다.

노인생애체험 부스에서는 백내장 안경을 끼고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허리를 펴지 못하게 하는 등 노년기를 체험한다. 이는 아이에게 다른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미아예방교육도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6회 운영되며, 현장접수로 5~8세 아동이 대상이다.

퀴즈를 통한 눈높이 교육도 진행된다. 비석치기, 팽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우리가족 가훈 써 주기, 폴라로이드로 가족사진을 찍어 액자로 만들어 주는 부스도 있다.

아울러 오후 2시에는 가족장기자랑이 진행된다. 위버스쿨 아이들의 영어노래 합창공연 및 한국 어린이 요들 합창단의 요들송과 벨리댄스 공연도 마련된다.

오후 5시30분부터 1시간동안 갈갈이 패밀리 개그맨들이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헬스보이팀, 옹알스팀 등이 출연한다.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는 매주 토·일 오후 3시 무형문화재 및 창작 작품공연을 선보인다. 24일은 진도북놀이보존회의 북놀이, 25일은 풍장21예술단의 타악, 무용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25일 오후 2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주변에서 ‘테마가 있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지역연고 문화예술단체인 팬플룻합주단이 팬플룻을 연주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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