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女幸)리더 양성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5 18:33: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성이 행복한 도시 관악’ 프로젝트 일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여성이 행복한 도시 관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20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여행(女幸)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먼저 구는 지난 22일 구청 6층 소회의실에서 50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행(女幸) 프로젝트의 이해 및 사례, 성별 감수성 증진, 여성정책 이해, 성(性)인지(Gender sensitivity) 교육 등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서울시여성정책담당관인 이비오씨가 강사로 나서 주제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23일에도 5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내달 5일과 10일에도 교육이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정책의 수립 및 시행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았던 성(性)차별적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이 높아지고, 남성과 여성 모두의 정책만족도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