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가로수 묵은때 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5 1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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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나무세척 마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도심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도로변에 위치한 가로수, 공원 및 녹지대의 나무 등에 대한 묵은 때를 벗겨냈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가로수 표면을 덮고 있는 분진 등을 제거해 새순의 생장을 도와주는 등 수목의 건전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가로수 등 수목 9192주에 대해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세척작업을 벌였다.

구는 인체와 환경에 전혀 피해를 주지 않을 뿐 아니라 나무에 영양공급을 해주는 친환경 세척제인 ‘바이오그로 크리너’를 이용해 세척 및 방제작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세척으로 열악한 도심환경에서 생육하는 수목에 활력과 생육을 촉진해 주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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