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화합 문화축제 성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5 18: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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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도선동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도선동 상점가에서는 상점가 활성화와 상인 화합을 위해 문화축제가 개최됐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상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2007년 왕십리종합시장이 시장정비사업을 통해 주상복합아파트로 변신한 이후 상권과 이용자수가 많이 감소되고 있어 상점가의 건재함을 널리 알리고 상점가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23~24일 개최된 축제는 개그맨 김종국씨의 사회로 노래자랑, 호프 빨리 마시기 대회, 택견 시범, 각설이 공연,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도선동 상점가 번영회는 이 행사를 위해 이달 1일부터 왕십리길, 전풍길, 종합시장길에 만국기를 매달아 분위기를 돋아왔다.

이재영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모두 함께 다양한 행사를 즐겼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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