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웃음 넘치는 동대문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9:04: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26개동 주민센터 순회
주민들에 칭찬하기등 교육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15일부터 7월25일까지 행복한 동대문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웃음 가득한 우리 동네, 함께 만들어요’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직원 중심의 친절교육을 주민에게도 확대 운영해 주민과 직원이 함께 체감하는 친절 행정 실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 15일 이문3동 주민센터 3층강당에서 처음 실시된 주민친절교육은 강태희 동대문구의회 의장 및 정종설 구의원, 통장, 부녀회원 등 45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김영희 동대문구 사내강사의 강의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칭찬하기, 웃음 스트레칭, 좋은 아침을 맞는 방법 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강의가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내가 지역의 리더라는 자부심과 칭찬하기, 건강한 웃음, 즐겁게 사는 방법 등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번 주민친절교육은 7월25일까지 주민들의 삶의 공간인 26개동 주민센터를 직접 순회하며 진행되는 것으로 구는 주민친절교육의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해 타 기관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7년 연속 행정서비스헌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저력을 기반으로 동대문구의 친절운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깊이 뿌리내려 동대문구가 신바람 나는 삶터, 38만 구민이 만족하며 살 수 있는 행복의 삶터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