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의 날 기념 우수사례 경진대회’예방분야 우수상 ‘마포구’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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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정보 영상제공등 호평 인터넷을 통해 홍수 및 수방정보를 주민과 실시간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최첨단 수방영상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는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소방방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방재협회가 주관해 23일 오전 10시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방재의 날 기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예방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지역내 빗물펌프장과 하천의 상황을 구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수방정보 영상제공 시스템(http://subang.mapo.go.kr/)을 구축, 운영함으로써 홍수와 같은 긴급 상황에서 주민들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한강수위 등 수방정보를 파악,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비 피해를 줄일 수 있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방정보 영상제공 시스템 실무자인 마포구청 치수방재과 김학도(시설 7급)씨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구 관계자는 “홍수와 같은 긴급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초기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얼마나 빨리 수방정보를 주민들이 접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제주시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예방분야에 마포구, 복구분야에 제천시, 대응분야에 남원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입상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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