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행정 서비스 모범 ‘금천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9: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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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007 세입 결산 평가서 우수구 뽑혀
체납징수 기동팀 적극 운영등 큰 호응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19일 서울시로부터 2007 회계년도 시세입 결산 종합평가 세무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 총 2억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는 시 세입결산을 25개 자치구를 비교 평가한 것으로, 금천구는 법인 세원발굴 실적 평가 부분에서 ‘우수구’, 과년도체납정리 실적 평가 및 시 세외수입 징수 실적 평가에서 각각 2년 연속 ‘모범구’로 선정됐다.

구는 그동안 체납징수 기동팀 운영, 과세자료 전수조사, 전 직원 총력 징수활동 전개 등 적극적인 세원발굴과 세무행정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센티브사업비는 구정 발전과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세무분야 인센티브사업비를 남문시장 편의시설 확충사업과 보건소 골밀도측정기 도입 등 구민복지향상 사업에 적극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거둔 성과는 무엇보다도 구민들이 세정에 대한 관심과 수준 높은 납세의식이 있었기 때문으로 가능한 일이어서 구민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할 일”이라면서 “앞으로 구민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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