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 어린이공원으로 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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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종암·새소리·꿈나라공원 리모델링 이달말 착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이달 말부터 두 달 동안 종암·새소리·꿈나라 어린이 공원 등 지역내 노후한 어린이공원 3곳을 리모델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은 도심 내에서 뛰어놀 공간이 마땅치 않은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놀이 공간은 물론, 다양한 나무와 꽃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것.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꿈나라 어린이공원(보문동 108-2)은 달, 별, 우주선 모양이 담긴 탄성바닥포장을 통해 우주로 향한 어린이들의 꿈을 형상화할 예정이고 새소리 어린이공원(돈암동 626-2)은 인근 개운산근린공원과 연계되는 자연생태산책로와 공원의 지형적 특색을 살린 경사놀이기구가 설치된다.

또한 종암 어린이공원(종암동 104-6)에는 황토포장 및 자연학습관찰로가 조성돼, 주택밀집지역 내에서 자연친화적인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얻은 의견들을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며 “공사 과정에 시민감독관도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920-3782)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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