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주민편익 증진 ‘합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8: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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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경남 의령군 자매결연 맺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와 경남 의령군(군수 김채용)이 자매결연을 맺고 양 자치단체의 상호이익과 공동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용산구는 지난 21일 경남 의령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의령군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박장규 구청장, 김채용 의령군수, 김근태 용산구의회 의장, 제 훈 의령군의회 의장, 양 자치단체 공무원 및 직능단체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용산구와 의령군의 홍보 영상물 상영, 자매결연 경과 보고, 자매결연 협정서 서명 및 교환 등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일반행정 분야-공무원 상호방문 교류, 산하각급 민간단체 교류 지원 ▲문화예술 및 관광체육 분야-구·군민의 날 행사 상호방문, 민간·예술 단체간 교류 ▲농업 및 경제 분야-민간단체간 농산물 및 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사업 추진 ▲청소년 분야-청소년 어울마당 공동개최, 학교간 결연학습 ▲민간단체 교류 분야-각급 민간단체 교류 및 행정지원 등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방안을 모색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양 자치단체는 행정,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다방면에 갈쳐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호혜적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공동의 번영을 추구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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