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재난대응 안전훈련 26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1 1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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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사진도 전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26일부터 28일까지 구청 1층 갤러리 광장에서 재난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재난발생 사례 홍보사진전’ 개최 및 ‘2008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와 훈련은 최근 중국 쓰찬성 대지진 등 전 세계적으로 각종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대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주민들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문화의 정착을 생활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번 전시회에서는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지하철 화재, 성수대교 사건 등 잘 알려진 각종 재난재해 사건을 모아 총 40여점을 전시하게 된다.

또한 도봉구안전관리위원회 주관으로 구청 28개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풍수해, 지진, 화재·폭발, 붕괴, 환경오염 등에 대비하는 ‘2008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도 함께 실시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구청 지하 1층에 종합방제상황실을 설치하고 풍수해, 지진, 화재·폭발, 붕괴 등 각종 재난 유형의 발생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을 익히게 된다.

또한 27일 오후 2시 도봉구 쌍문1동 효문 고등학교에서는 공무원, 민간단체,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가해 지진 및 화재발생에 대비한 현장대피훈련이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재난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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