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오늘부터 숙박업소 가스시설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1 1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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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내 취약 숙박업소의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점검은 지역내 모텔 및 여관 57곳, 여인숙 3곳 등 총 60곳의 업소를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친다.

주요 점검내용은 ▲가스누출검사와 가스누출자동차단장치 및 경보기 등 안전장치의 작동여부 ▲가스배관 설치 상태와 부식여부 ▲연소기의 적합성여부 ▲보일러 연소시 발생하는 폐가스 실내 유입여부 등에 대해 점검한다.

구는 점검결과 불량시설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업소 자체에 개선명령을 내려 조치를 취하는 한편 실내 난방이 시작되는 9월 이전 개선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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