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등 학습동아리 활동 큰성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1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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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창의행정 구현에 ‘한몫’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학습동아리(CoP)가 창의혁신의 신동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시흥3동의 ‘PSM’(Power Saving Mode)은 최근 치솟고 있는 유가와 관련 동 주민센터의 전기, 수도, 전화요금 등 새어나가는 에너지의 절약방법 연구와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을 통해 공공요금의 절약방안을 강구하고 그 결과를 전파하는 동아리로, 근무시간 중 승강기 사용 자제와 센터내 불필요한 전등 소등 등으로 전년 대비 10%의 공공요금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회복지과의 ‘대화가 필요해’는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별 민원유형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기업의 마케팅 및 질환치료를 위한 상담기법을 연구, 복지민원 현장에 맞는 대화 기법 마련을 통해 유형별 민원에 따른 효과적 대응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독산1동 학습동아리 ‘3S독1팀’(silver, satisfaction, service)은 지역내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모집, 독거노인과 연계해 집수리·안마해드리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노인복지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각 동아리별로 생산되는 성과물들이 사장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접목돼 조직내부의 문제해결 및 창의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해 조직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과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동아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유도해 조직내 학습인자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창의적 구정발전을 도모하고 공직내 학습·연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창의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직원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학습동아리(CoP)는 부처간 혹은 팀간의 벽을 허물고 업무와 관련한 관심사항에 대해 토론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공동모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구민에게 다가가는 창의적 구정 실현을 위한 공식 동아리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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