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웃사랑에 ‘웃음꽃 만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1 18: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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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6동 주민-독거노인 결연맺어 독거노인들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인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신림6동 지역의 주민들이 이들의 돌보미를 자청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신림6동주민센터 2층에서 13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이 독거노인과 일대일 결연을 맺는 방문보호 결연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결연식에는 결연식 행사를 비롯해 후원자들과 노인들이 함께 점심을 먹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결연에는 신림6동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54명이 참여해 독거노인들에게 주 1회 이상 전화안부 묻기, 월 1회 이상 가정방문해 말동무 및 가사지원을 하게 된다.

아울러 동주민센터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후원자들이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할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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