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외국인 지원방안 간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1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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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민자치센터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주민자치센터 한국어 강좌 수강생 및 강사,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은 21일 낮 12시 지역내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이주 외국인들의 생활불편이나 애로사항을 파악해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
구는 지난해 3월부터 이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한국어강의를 위한 강좌를 개설해 현재 불광1동, 대조동, 역촌2동 등 3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 강좌는 물론 세시풍속과 생활예절, 전통문화 등 다양한 우리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이달 중 불광1동 및 대조동은 서대문형무소, 역사박물관을 역촌2동은 임진각을 방문하는 등 수강생과 함께 다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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