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튼튼 아기’ 오늘 선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0 1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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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생후 5~12개월 100명 참가신청 마쳐
아토피비누만들기등 건강 체험마당도 진행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과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21일 오후 2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제5회 엄마젖 먹고 잘 자란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를 갖는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생후 5~12개월의 모유수유 아기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대회장 주 무대에는 다양한 모양과 색채의 풍선아트가 장식됐으며, 중앙무대에는 대형스크린이 설치돼 사전에 촬영한 보건소 예방접종 과정, 아기마사지 교육 장면 등이 상영된다. 심사장면 등 진행상황, 전문 리포터에 의한 즉석 인터뷰 장면도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또한 건강 체험마당을 마련해 ‘모유수유 상담, 혈압·혈당 등 건강상담관 운영, 아토피비누만들기, 아기마사지 교육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즉석사진촬영, 엄마들의 끼 및 경품증정 이벤트 마당’ 등을 진행한다.

심사는 소아과 전문의 2명과 모유수유협회에서 추천받은 2명의 모유수유전문가 등 4명의 심사위원이 ‘신체계
측, 신체검진 및 진찰, 발달검사, 모유수유에 대한 지식, 모자 상호간의 애착정도’ 등을 심사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으뜸상 1명, 총명상 3명, 우아상 6명 등 총 10명을 시상한다. 세자녀 이상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특별상도 시상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출산율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는 시점에서 출산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제고시키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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