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동전의 원자재가격 급상승으로 10원짜리 동전의 생산원가가 40원에 달하는 실정으로 각 가정이나 사무실의 돼지저금통, 책상 서랍에 보관 중인 동전을 정상유통시스템으로 끌어내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실시됐다.
이날 동전교환의 날 행사에서는 구청 직원 및 일반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동전 5만7042개(661만8600원)를 지폐로 교환했다.
구는 앞으로도 구청 직원 동전교환의 날을 이달 중으로 하루 더 지정해 아직 동전교환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5월 한 달간 구청민원실, 동 주민센터, 금융기관, 새마을금고에 동전교환창구를 설치해 동전 교환을 유도하고 교환불가능한 자투리 동전은 모금함을 마련해 전액 어린이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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