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체험 교실 내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0 1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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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초·중학생들 대상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환경단체인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과 연계해 ‘2008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환경교실은 환경보전시범학교로 지정된 지역내 15개 초·중교 66학급 2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환경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지구가 아파요! 우리의 실천이 필요해요!’란 주제로 물의 순환과 환경, 자연의 색소를 찾아서, 생명이 깃드는 흙 비교하기 ▲‘지구온난화, 우리가 막아요! ’란 주제로 지구 온난화와 나, 신 재생에너지 나도 알아요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형식적인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며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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