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숲속여행은 희망스타트가족 10가구 32명이 참여해 숲 해설가(2명)의 안내에 따라 봉화산에 서식하는 나무의 생태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더불어 궁금한 점들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즉석 기념사진 촬영과 나무 목걸이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가족나들이 기회가 적은 저소득 가족들에게 멋진 여행의 기회가 됐다.
구 관계자는 “중랑희망스타트에서는 앞으로도 올 7월과 11월 각각 물과 들을 테마로 가족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가족의 유대관계 증진을 통해 저소득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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