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 전용 민원창구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0 1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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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2가1동 주민센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성수2가1동 주민센터는 사회복지과 특수시책 1동 1사업추진계획과 관련, 지난 19일 장애인 전용창구를 개설해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창구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민원을 One-Stop으로 처리해 장애인의 편익을 증진하고자 마련한 것.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주민센터 방문시 청사입구 도우미 인터폰을 누르면 장애인행정도우미가 전용창구로 안내해 복지 및 일반민원을 대행해 준다.

또한 장애인전용창구에서는 민원택배제를 실시해 독거 중증 장애인들에게 전화민원 상담 후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 택배로 보내줄 예정이다.

진복수 성수2가1동장은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편리한 행정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행정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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