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재해 ZERO 봉사단 내일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0 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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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대흥동, 저소득층 350가구 안전점검 나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대흥동주민센터가 전기사고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구성한 ‘전기재해 ZERO 봉사단’이 22일 지역내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전기재해 ZERO 봉사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봉사동아리 ‘아리수’와 지역주민, 동주민센터 직원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내 저소득층 및 기타 틈새계층 주민 35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을 통한 노후전기부품 및 부적합 시설을 무료 개·보수 및 교체해 줄 예정이다.

봉사단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3개통, 40가구를 대상으로 점검 및 정비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봉사단 활동을 위해 대흥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누전차단기, 등기구, 콘센트, 전선 등 재료비를 부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는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흥동은 지난 4월29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전기재해 ZERO 봉사단’ 출범을 위한 상호협약체결을 맺은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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