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전기재해 ZERO 봉사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봉사동아리 ‘아리수’와 지역주민, 동주민센터 직원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내 저소득층 및 기타 틈새계층 주민 35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을 통한 노후전기부품 및 부적합 시설을 무료 개·보수 및 교체해 줄 예정이다.
봉사단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3개통, 40가구를 대상으로 점검 및 정비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봉사단 활동을 위해 대흥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누전차단기, 등기구, 콘센트, 전선 등 재료비를 부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는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흥동은 지난 4월29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전기재해 ZERO 봉사단’ 출범을 위한 상호협약체결을 맺은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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